깊은 수렁속에서 만난 선교사님...
여수은현교회 보았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내려놓음을 읽고서
내려놓음을 마음속에 담고
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자유함 [1]
버드입니다
선교사님 동석형제입니다. [1]
귀하신 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1]
*^^* [1]
저한텐 왜 소명을 주시지 않는걸까요? [1]
오랜만입니다! [1]
몽골 교회생활이 가능할까요 목사님? [1]
적절한 때에 읽게 하신 책...
샬롬
언어는 사랑입니다....
큰 도전과 기쁨이 되었습니다. [1]
내려놓음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