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려놓음의 책을읽고 잔잔히 성령께서 제게 속삭이던 말씀을 못들은척 애써 모른척 피하면서 살아왔던 시간이 하나님앞에 부끄러웠고 회개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순전한 모습으로 순종하면서 하나님의 목적에 따라 쓰임받기를 간절히 원하는 모습과 또하나의 다른 내 모습 불순종의 모습 내 생각과 내뜻대로 살아가려는 나의 악한 모습이 선명히 보여집니다. 교회에서의 내모습이 칭찬받고 인정받기를 좋아하면서 사울과 같이 사람들의 평가를 무서워 하면서 하나님의 일이라 했던것들을 우상아닌 우상을 만들어 기쁨없이 섬겨왔던 제 모습,,,,,주님 앞에  엎드려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세계의 많은 오지와 환경이 힘든 나라에서 그나라에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자 목숨도 아끼지 아니하고 내것을 아끼지 아니하고 드려지는 살아있는 선교사역을 능히 담당하시는 많은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의 줄을 놓지 않기를 성령께서 내 맘에 부담을 주십니다. 선교사님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믈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이 날마다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북한서교를 돕고 싶은데 경로를 잘모르겠어요. 기도하면서 늘 변함없는 기도와 물질의 후원을 하기를 기도하면서 조심쓰레 아버지 하나님께 묻습니다. 인도하심을 통하여서 하려하는데 아시는 선교단체가 있으시면 소개 해주세요. 생활의 형편은 넉넉지 않지만 주심을 감사하면서 섬기려 합니다. 선교사님 홧팅입니다. 주안에서 승리 하세요. 넉넉히 이기는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이 늘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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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246 내려놓음... 이주은 2006-11-27 15732
1245 갈 길을 못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이금선 2008-10-21 15726
1244 주님의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양회현 2006-12-31 15721
1243 안녕하세요^^ [2] 조하나 2006-03-27 15719
1242 missing box claim 청구에 관한 예상결과 [1] 영원한 벗 2004-10-04 15719
1241 내려놓음 [2] 우미영 2006-08-10 15719
1240 호주 코스타의 유지은 자매입니다 [1] 유지은 2005-12-14 15718
1239 내려놓았더니 안아주시는 주님~♥ 김춘희 2007-12-24 15718
1238 책을 읽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 육선향 2007-01-27 15714
1237 선교사님~ 백영순 2011-07-04 15713
1236 신현교회입니다. [2] 손준영 2005-06-12 15713
1235 크리스마스 선물... [1] 이진우 2005-12-15 15712
1234 처음에예요....^^ [1] 장준태 2005-02-27 15709
1233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용일 2008-06-07 15706
1232 한국집회 일정 좀 알려주세요~~ 김명신 2011-06-26 15701
1231 좋은 글 들에 감사드립니다. [1] 마르탱 2007-12-17 15701
1230 안녕하세요 ~* [1] 채은지 2006-04-30 15696
1229 동지의 소식 [1] 이승종 목사 2005-10-07 15695
1228 감사합니다! [1] 김희은 2011-10-31 15692
1227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서태영 2009-08-07 15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