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아침부터 눈물 콧물 쏟으면서 책을 마저 다 읽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이, 기도가 ,
많이 와 닿았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섬세하심을 다시한번
느끼며 ...
저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원하시는 모습으로 사는 삶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했습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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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3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52
786 선교사님. 이사무엘 2008-11-25 15530
785 힘들어요.. 조서아 2008-12-25 15530
784 참고해서 준비하겠습니다. 이진우 2005-04-07 15530
783 역사하시는 하나님. [1] 허규연 2006-07-25 15530
782 추억이라는 하나님의 선물 [1] 이재원 2004-07-28 15530
781 동생이 태어났어요 ! [1] 희망소망 2004-09-10 15530
780 쉽게 내려놓을 수 없었던 책, 내려놓음 ^^ [1] 김성일 2006-04-11 15531
779 감사합니다... 책... 너무 감사합니다... [1] 낭만곰튕이 2006-07-07 15531
778 안녕하세요? 꽃샘이 2006-09-23 15531
777 목사님안녕하세요. 김혜영 2009-01-05 15531
776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요셉 2009-01-15 15531
775 선교사님! 17일에 잘 돌아왔습니다... [1] 문승환 2006-07-19 15531
774 책 감사히 잘 봤습니다. [1] 꿈꾸는재우 2006-05-17 15531
773 안녕하세요.선교사님^^질문있습니다! [1] 임항래 2006-05-25 15531
772 내려놓음 박경은 2007-01-12 15531
771 낮선 땅에서의 내려놓음.. 이수은 2007-05-01 15531
770 계속 일어나는 크고 작은 고난과 우울증 탈피 [2] 김정희 2009-06-17 15531
769 안녕하세요. [1] 박재희 2006-11-08 15531
768 내려놓음을 읽고 나서 [1] 이병희 2006-08-01 15531
767 내려놓음을 통해 얻은 진정한 자유 [1] 배소현 2007-02-07 15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