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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 하은맘이라고 해요.
책을 읽는 내내 마음 깊숙이에서부터 잔잔한 감동이 젖어 오네요.
회개의 마음을 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고요한 새벽이에요.
한 아이의 엄마로써, 아내로써 더 깊이 기도하지 못하고,
섬기지 못한 나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되요.
부족하지만,기도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주님이 주시는 축복 많이 누리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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