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샬롬 ^ ^ 하은맘이라고 해요.
책을 읽는 내내 마음 깊숙이에서부터 잔잔한 감동이 젖어 오네요.
회개의 마음을 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고요한 새벽이에요.
한 아이의 엄마로써, 아내로써 더 깊이 기도하지 못하고,
섬기지 못한 나의 삶을 되돌아 보게 되요.
부족하지만,기도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주님이 주시는 축복 많이 누리세요.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40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54
826 감사합니다.^^ 주동훈 2006-11-02 15527
825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선영 2006-11-17 15527
824 [펀글] '내려놓음'을 읽고(정순태) [1] 최재혁 2006-08-21 15526
823 안녕하세요 교수님 박재혁 2008-10-13 15526
822 좋은책 감사드려요 ..... 2006-12-26 15526
821 내려놓아야 할것들~~ 정미화 2006-10-14 15526
820 왕충은 선교사를 만나다 박한식 2007-01-17 15526
819 감사합니다.. [1] senaserin 2006-07-28 15526
818 지난주에 섬겨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1] 양성원 2006-06-12 15526
817 파이팅!!! 최성혜 2008-02-14 15526
816 안내를 부탁드려요 [2] 이복윤 2006-11-13 15526
815 안녕하세요 ^^ 김민정 2007-02-22 15525
814 브리즈번 아이클릭 주간지 박종석 2007-07-12 15525
813 미래 계획 없이 살아야 하나요? [1] 다니엘 2006-08-17 15525
812 단기 사역중 아동 프로그램에 관하여 [1] 강민아 2005-01-06 15525
811 내려놓음 책을 읽고... 이재선 2006-12-19 15525
810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1] 최영두 2008-11-25 15525
» 잔잔한 감동이 젖어 오네요 하은맘 2007-01-05 15525
808 두번째글... [1] 무명... 2007-01-06 15525
807 영국 본머스에서~ 양순석 2008-01-28 1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