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오랜세월 교회 생할을 했지만 작년에서야 처음으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게 되어씁니다.
이젠 그분이 제게 내가 그리도 소중히 여기던 것들을 전부 내려 놓으라
하십니다.그분이 내안에 계신걸 알아버려서 갈등하는 사이에 제게서
어이없이 내려놓게 하셨습니다.
그리곤 주님의 인도 하심으로,계획하심으로 가려고 ,마저 다 내려 놓으려고
기도하던중에 우리교회 집사님한분께 선교사님의 책을 받아들었습니다.
제가 가졌던 수많은 질문과 두려움 주님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하는 갈등을
선교사님의 책을 통하여 해결 받을수 있었습니다.
하루저녁에 다읽어 버렸어요.너무 신기해서...
마치 절위해 쓰신것 처럼  제가 가진 갈등과 제마음속에서 절갈등하게 만들던 사탄의 유혹까지도 다 말씀 하시더라구요.바보 같지만 그제서야 그것이 사탄의 속삭임인줄 알았답니다.
또한 제게 말도안되는( 전그렇게 생각 했었어요)커다란 응답을 주신 아버지의 계획하심과 능력을 믿고 두려움을 버리고 세상속에서 하늘에 속한 주님의 자식으로 다시 시작하려구요.제속사람까지 완전히 바뀔수 있도록 매일매일
매순간순간 주님께 매달릴꺼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이 하시는 모든일이 하니님깨서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릴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0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25
286 선교사님! 뵙고 싶습니다 장승규 2007-06-12 15474
285 선교사님, 저 혹시 기억하세요? ^^ [1] 박충언 2006-11-25 15474
284 내려놓음... sunny 2006-12-28 15473
283 항상 함께 해주시는 주님 정은지 2007-06-06 15473
282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1] kim sang bong 2007-06-07 15473
281 귀한 교훈 나눔에 감사해서.. [1] 허만회 2006-04-03 15472
280 축복하며 격려합니다. 정태호 2007-03-07 15472
279 감사합니다. 김인희 2007-08-30 15472
278 내려놓음 책을 읽고 ^^ 김해림 2007-08-22 15471
277 토론토 에서 선교사님 책을 읽고 2007-03-29 15471
276 중국에서... 긍정대 긍정 2006-09-28 15471
275 신명기 7장. 한유진 2007-04-14 15471
274 제글을 꼭 읽어주세요. [2] 무명... 2007-01-05 15471
273 살롬~! 기쁨으로 2007-03-02 15470
272 와인잔 두잔 [1] 이대연 2007-10-30 15470
271 노트북 재산1호 존재의기적Ss 2007-12-21 15470
270 내 주변에서 생기고 있는 작은 기적들.. [1] 홍기숙 2007-04-17 15470
269 새해 축복 많이 받으시고요....& 저널 원고 부탁드려요~ [1] 박기범 2006-01-05 15470
268 아이 때문에 괴로워서 이 책을 보고 있다가 씁니다 [1] 송이주 2008-01-14 15470
267 안녕하셨어요? 선교사님... [1] 박순희 2007-02-27 15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