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22살 대학생입니다. 공무원이 되고 싶어 공부를 하면서
지쳐있는 시점에서 이 책을 보았는데 너무 큰 은혜를 받아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선교사님 덕에 멀어졌던 주님께 더 가까워 졌고
항상 기도로 주님과 동행함을 삶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정말 제게 있던 상처나 그런상황들과 비슷한 내용이 책에
많아서 읽다가 도서관에서 눈물이나더구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은혜를 주시는 구나.
항상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며
결과를 내려놓고 주님의 계획하심아래 노력하는 삶을
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먼 몽골땅에서 선교하시는 선교사님 존경하구요.
저도 제 가족과 친구들 제 주변에서 부터 주님을 전하는
작은 선교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주님안에서 믿음이 성숙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89
» 내려놓음 책읽고 은혜받아 감사한마음을 전합니다. 윤현진 2007-01-25 15515
945 감사드려요... 박진영 2006-11-16 15515
944 내려놓음 김용학 2007-02-14 15516
943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때 이복윤사모 2007-02-14 15516
942 아시나요? [1] 최재혁 2006-08-17 15516
941 책을 일고 나서,,, 이선우 2007-03-05 15516
940 선교사님.^^ [1] 김지영 2008-08-03 15516
939 안녕하세여~^^ 서지영 2006-09-20 15516
938 선교사님~!! 이준우 2007-11-01 15516
937 아직도 향유옥합을 깨뜨리지 못했습니다. [1] 강 진영 2006-08-28 15516
936 "내려놓음" 책을 읽고 신수일 2007-01-08 15516
935 성경학교 계획 [2] 이진우 2006-07-24 15516
934 2003년 보스톤에서 [1] 김혜정 2007-01-19 15516
933 선교사님 지혜를 나누어주세요~ [2] 조아굿 2006-11-16 15516
932 저한텐 왜 소명을 주시지 않는걸까요? [1] 익명 2007-06-30 15517
931 감사합니다.. [2] 정금주 2006-06-29 15517
930 선교사님, 책 너무 감사합니다. [1] 가브리엘찐 2006-08-22 15517
929 오랜만입니다! [1] 이재문 2006-08-24 15517
928 적절한 때에 읽게 하신 책... sunshine 2007-01-02 15517
927 내려놓음을 읽고 [1] 정은선 2006-07-20 15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