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박승남이라고 합니다...
선교사님이 쓴 "내려놓음" 이책을 보고 많은 도전을 받게 되였습니다...
지금 신학교를 준비하고 있는 중에 내가 내려놓아야 했던 야심과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욕구를 제대로 내려놓지 못했던것을 깨닫게 되였습니다. 또 사람을 판단했던 내모습을 발견하게 되였습니다... 선교사님의 책을 통하여 새롭게 마음가짐을 가지려고 결단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비록 한번도 만나지 못했지만은 책속에서 선교사님과 만났고 선교사님이 만났던 하나님을 나또한 체험하고 있습니다...  몽골땅을 변화시키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지금도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메일로 직접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중보기도실에 이렇게 자리를 차지하게 되여서 죄송합니다... 선교사님의 가정과 지금 하시고 있는 선교를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나 또한 내 삶을 주인되신 예수님께 내려놓고 맡기며 살기로 노력하겠습니다... 많은것을 깨닫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 웹지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1-25 06: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67
1286 기대돼용 권진영 2007-05-11 15481
1285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2] 윤지원 2006-11-08 15481
128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최혜선 2007-02-28 15482
1283 할렐루야~ 강미령 2007-11-28 15482
1282 선교사님~~! 마지막 휴가 나왔습니다~ [1] 박성민 2007-04-12 15482
1281 내려놓고 싶은데...... 유진 2007-04-15 15482
1280 선교사님께 정준영 2006-10-16 15482
1279 안녕하세요 임선숙 2008-02-08 15482
1278 감사합니다. [1] 민훈규 2006-11-16 15482
1277 항공기 좌석... [1] 이진우 2006-06-28 15483
1276 '나'를 내안에서 구원해주시길 바라며 최대드림 2008-07-04 15483
1275 죄송합니다아~ [1] 김성준 2007-03-08 15483
1274 내려놓음과 신문기사 박동주 2007-03-09 15483
1273 책을 읽고나서 [1] 이은영 2006-08-23 15483
1272 인연과 섬김 [1] W.T.M SEBA 2006-12-22 15483
1271 선교사님! 문의드립니다. [1] 김훈목사 2006-09-06 15483
1270 내려놓음을 다~ 읽고 나서.. 유미주 2007-01-13 15483
1269 내려놓음을 읽고 나서.. 김옥분 2006-11-01 15483
1268 선교사님~~궁금해요~~~~ [1] 정은지 2006-11-05 15483
1267 책을 읽고 난 후 큰 용기를 얻습니다.. 최차윤 2007-05-07 15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