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답변 감사드립니다^^
알듯 말듯 하지만요..
기도해보겠습니다..
제 상황이 하나님께 그대로 쓰임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요..

이용규

2007.01.31 09:34:11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과 하나님을 알고 누리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지요.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누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지금의 상황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셔서 하나님을 자매님께 드러내시기를 원하실 겁니다.
그리고 신학하는 것과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 꼭 같은 것은 아니랍니다. 영적인 가장이 되는 일이 신학을 통해서 되는 것은 아니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6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91
846 몽골의 부흥을 기대하며 조성현 2007-01-06 15520
845 해결함 받았습니다. 이수희 2007-01-06 15476
844 감사 강한아 2007-01-07 12271
843 선교사님, patch 2007-01-07 15512
842 도전 전찬휘 2007-01-08 15568
841 "내려놓음" 책을 읽고 신수일 2007-01-08 15515
840 "내려놓음"을 읽으며... 김경은 2007-01-08 15540
839 [re] "내려놓음"을 읽으며... [2] 김경은 2007-01-08 15481
838 최주현선교사님! [2] 홍혜원 2007-01-10 15513
837 이용규선생님, 최주현선생님... [4] 방미혜 2007-01-12 43288
836 내려놓음 박경은 2007-01-12 15531
835 첫사랑의 회복.. 박재찬 2007-01-12 15513
834 내려놓은을 읽으며 너무 감사했습니다 문민철 2007-01-13 15480
833 내려놓음을 다~ 읽고 나서.. 유미주 2007-01-13 15483
832 단기선교에 관하여 여쭙니다 [1] 김기덕 2007-01-13 15513
831 1주일안에 깨달은 삶 [1] 혜진 2007-01-13 15542
830 이젠진정 내려놓을수 있습니다. rachelle 2007-01-16 15466
829 내려놓음 박인애 2007-01-16 11983
828 오빠 안녕하셨어요? [1] 신주선 2007-01-16 15490
827 왕충은 선교사를 만나다 박한식 2007-01-17 1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