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참 놀랍게도..
1월24일  친구 서재에서 "내려놓음" 만나  이용규선교사님 홈피방문..
             많이 울었다
1월27일  차안에서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님 설교로(천국시민의 인생기준)
             짐 엘리어트 위튼선교사..
             많이 울었다
1월31일  동안 홈피 wheaton college 답장메일에 감사하며..

오늘..   우연히 특별예배 들려서 "내 계획이 틀어졌을때" ..
            오른편 ..왼편..괴로와 하시면서 까지 안주시고
            감사해요
            
수넴여인을 향한 갑절 회복..물고기로 찢어진 베드로의 그물..
우리를 향한 하나님 약속의 내용은 몰라도
이미 소유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선교사님 한번 뵙고 싶었었는데..지나 가셨네요..
   참으로 놀라운 몇주간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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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선교사님의 "내려놓음"을 읽고 나서~~~ 이동훈 2007-04-17 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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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은혜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허성문 2006-11-07 15511
982 미련한 자식이 아버지의 뜻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정안나 2008-02-10 15511
981 생일 선물이 되어준 책 [1] 권은주 2006-07-31 15511
980 이용규 & 최주현 선교사님!!! [4] 김동빈 2006-08-08 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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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선교사님...ㅠㅠ 요셉 2006-09-28 15512
977 또 오랫만에 씁니다^^; 강성일 2006-10-07 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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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1] 이락은 2006-07-26 15512
» 참 좋으신 하나님 믿음의 향기 2007-02-06 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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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모든걸 내려놓으신 선교사님의 책을 읽고..^^ 남윤순 2006-09-08 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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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단기선교에 관하여 여쭙니다 [1] 김기덕 2007-01-13 15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