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광야대학 고난과

조회 수 15502 추천 수 0 2007.02.19 16:39:10
사람에게 대한 심한 거절감과 상처로 모든 관계를 끊고 십수년을 지내다
죽기를 작정한 나를 찬양을 통해 만져 주시고 무기력과 우울에서 서서히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에 읽게된 내려놓음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충격 그자체였습니다.
그후 선교사님의 하나님과 동행하시는 글을 접하며 잃어버린 사명과 은사에 대한 기도와 말씀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올리신 글을 읽으며 정바울 목사님 교회 기도회에 대한 강한 도전이 있어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림니다.교회 주소나 연락처를 메일로 보내주실수 있을런지요.꼭꼭 부탁드립니다.
두분 선교사님의 사역 가우데 성려님의 강력한 도우신을 기도합니다.

이용규

2007.02.19 18:30:48

목사님이 만나주시는 분은 하나님께서 이미 인도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분들이긴 한데요... 혹시 이메일 주소를 주시면 알아봐 드리도록 하지요.

양정희

2007.02.19 19:04:05

lucia 0125 @naver.com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0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34
586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무어라 드릴말씀이.. [1] 연용하 2006-07-24 15505
585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최성경 2007-05-07 15505
584 '내려놓음'을 읽고 [1] 서대승 2006-06-12 15505
583 눈물로 읽은책.. 장경희 2006-11-17 15505
582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는 사역되길~ 황희정 2006-11-17 15505
581 책 읽고 한가지 질문 [3] JH Choi 2006-06-27 15504
580 이용규 선교사님 Jesephine cho 2008-04-15 15504
579 너무 눈물이 납니다_ㅠ [4] 황남이 2007-07-12 15504
578 불교의 부처님은 하나님을 알까요? [8] 정윤성 2008-06-01 15504
577 주현 언니...저 진아에요 ^^ [1] 김진아 2006-09-13 15504
576 내려놓기를 읽고..... 김관순 2006-09-21 15504
575 '내려놓음'을 읽고... [1] 전성은 2006-07-15 15504
574 선교사님께 은애령 2007-01-03 15504
573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싶어요 이동연 2009-04-16 15504
572 [re] 저한테 관심없으신 하나님.. [1] 이용규 2007-06-11 15504
571 놀라운 주님의 은혜에 감사 [1] 조애란♥ 2006-07-01 15503
570 선교사님 ' [1] 이문선 2006-07-13 15503
569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하나요? [1] 오래참음 2008-12-09 15503
568 헌신의 길을 걷기로 한동 2007-04-16 15503
567 내려놓음. 한은경 2006-10-22 1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