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번에 진로 문제로 글을 썼던 육선향 이라고 합니다.
선교사님의 그 댓글은 저의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먼저, 저는 제가 직접 하나님의 응답을 받기위하여 매일 새벽기도에 나가고 있습니다. 새벽기도를 하면서 아직까지 응답은 받지는 못하였지만 그때는 불안과 초초 그리고 답답함으로 가득 채워져 있던 저의 마음에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요일 저녁마다 교회에서 저녁찬양예배를 드릴 때 찬양으로 봉사를 하고 있는데 더욱더 기쁨으로 찬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를 주님앞에 온전히 내려놓기 위하여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저의 기도 방식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무엇을 꼭 들어주세요 라고 했던 기도가 요즘에는 매 순간마다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을 하게 해주세요 라는 기도로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바뀔수 있었던것은 제 글에 관심을 가져주신 선교사님과 옆에서 항상 나와같이 기도해주는 엄마와 늘 저를 사랑해주시고 지켜봐주시는 하나님이 계셨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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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72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103

어젯밤에 혼자 수련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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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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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담겨 있는 보물이 빛을 바라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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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집회 강사 섭외 건. [3]

  • 이동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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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예수님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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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수렁속에서 만난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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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대학 고난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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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의 댓글을 읽고 제 믿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 육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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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방문합니다..

  • 차진희
  •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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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건에 대하여 [1]

  • 최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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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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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교사님:]

  •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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