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글 수 1,646

주현언니

조회 수 15480 추천 수 0 2007.03.02 18:17:42
규인맘
나 누구게?. 우리 마지막으로 본게 양재동 아웃백에서 동연이 서연이랑 규인이랑 밥먹었었지..
오늘 같이 말씀 공부하는 자매가 용규 선생님 집회에 다녀왔다고 하는 것을  듣고 두분이 한국에 왔슴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장로님댁 전화번호가 연결이 안되네요..
외국에 다시 나가기 전에 만나고 싶은데 전화연락 바랍니다.

내 전화번호는 017-265-0923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4918&act=trackback&key=1be
수정... 삭제 목록

최주현

2007.03.02 23:56:17

세희야, 이번에 한국에 나갔을 때 네 생각이 많이 나서 연락처를 알아보려고 하다가 갑자기 기도훈련을 시키시는 바람에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버렸어. 많이 보고싶어 세희야. 규인이도 많이 컸지? 내가 연락할께.

유종우

2007.03.20 06:27:53

혹시 내가 아는 세희 자매?
맞다면 정말 반갑네... ^^

동연 엄마 email 주소 좀 알려줘.
동연 엄마, 아빠에게 그 동안의 소식도 전하고 또 기도 부탁 할 일도 좀 있고 해서...
내 email은 chongwooyu 골뱅이 hotmail.com
나중에 메일로 연락 합시다. 멀리서나마 동연이네 가정을 축복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66
906 내려놓음... 서은진 2007-08-02 15532
905 삶으로 보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고형상 2006-04-21 15532
904 퍼가도 되나요? 박은영 2008-08-18 15532
903 내려놓음 책을 읽고 의문이... [1] 박용성 2006-08-28 15532
902 은혜 [1] 엘림 2006-09-02 15532
901 선교사님 책을 읽고 나서.. [1] 송주연 2006-03-24 15531
900 선교사님 잘 도착했습니다 [1] 박찬희 2006-06-30 15531
899 몽골에 관한 속보를 보다가... [1] 김유진 2008-07-02 15531
898 감사합니다... 책... 너무 감사합니다... [1] 낭만곰튕이 2006-07-07 15531
897 안녕하세요? 꽃샘이 2006-09-23 15531
896 교수님 안녕하세요? 홍세화 2008-10-22 15531
895 고생이많으십니다 [1] 김영운 2006-05-07 15531
894 안녕하세요? [1] 연용하 2006-07-14 15531
893 '내려놓음'을 통하여 깨어짐 성주희 2009-02-03 15531
892 책 감사히 잘 봤습니다. [1] 꿈꾸는재우 2006-05-17 15531
891 답장: 남서울 은혜 단기팀 사역에 대해 지금까지 정리된 것들 이용규 2005-05-17 15531
890 내려놓음 박경은 2007-01-12 15531
889 낮선 땅에서의 내려놓음.. 이수은 2007-05-01 15531
888 선생님.. 저 지은이에요 ^^ [1] 김지은 2008-02-07 15531
887 안녕하세요. [1] 박재희 2006-11-08 1553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