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로그인
회원가입
프로필
저서 소개
후원하기
연락처
글 수
1,646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축복하며 격려합니다.
조회 수
15469
추천 수
0
2007.03.07 08:54:09
정태호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4933
먼저 저는 A국에서 한텀 사역을 마치고 안식년을 맞은 동역자입니다.
몽골이나 A국이나 동병상련의 경험이 많은것 같습니다.
내려놓음으로 열방을 향해 전진하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역에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의 삶이 전에 내려놓은 것 보다 이제 내려 놓아야 할것들이 더 많은것이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평생에 주님만으로 충분하여 주님만으로 살수있는 동역자 되기를 원하며 아름다운 주님의 동역자되심을 축복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4933&act=trackback&key=bc8
수정...
삭제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5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85
1366
'내려놓음' 책을 읽으면서
[1]
sooni
2006-04-13
15542
1365
동연 엄마 보세요.
[2]
주양정
2006-04-14
15785
1364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몽골선교)
[1]
이진영
2006-04-14
15540
1363
청년사역시작할 즈음....
[1]
곽성진
2006-04-14
15519
1362
감사해요...
[1]
하늘
2006-04-15
15456
1361
하늘 자매님... 자물쇠를 걸면 저도 읽지 못해요.
이용규
2006-04-15
15503
1360
선교사님
[1]
민경무
2006-04-16
15542
1359
행복한 교회 이진영입니다.^^
[1]
이진영
2006-04-16
15570
1358
내려놓음..책을 읽고...
[1]
최서현
2006-04-17
15516
1357
목양교회 도서실에서
[1]
한 정신
2006-04-17
15546
1356
"내려놓음"책을 읽고서...
[4]
김현정
2006-04-19
17918
1355
오랜만입니다.
[1]
박경희
2006-04-19
15551
1354
삶으로 보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고형상
2006-04-21
15533
1353
대전에서....
[1]
한기성
2006-04-21
15551
1352
책을 읽고 무작정 찾아 왔습니다.
[1]
유경희
2006-04-22
15547
1351
김우현입니다
[4]
김우현
2006-04-23
17760
1350
저도 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1]
최선남
2006-04-23
15605
1349
밑줄치며 다시 읽고있어요 ^^(웬 웃음?)
[1]
최용집
2006-04-23
15541
1348
'내려놓음'을 읽고..
[1]
이선희
2006-04-25
15535
1347
내려놓음
[1]
꿈꾸는자
2006-04-25
1553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