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3개월 전에 유학차 가족과 함께 미국에 온 한 전도사입니다.
얼마전 브라질에서 집회하신 교회(선교교회)가 제가 섬기던 교회입니다.^^

우연히 아내와 남가주 사랑의 교회의 책방에서 '내려놓음'을 구입하고 읽게 되었습니다.
자연히 저희 상황에 비교가 되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어 나가며 많은 깨어짐과 지침이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가족은 모든 것을 내려놓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의지할 것은 하나님 밖에 없는..

그 분만을 의지합니다.

선교사님의 그런 나눔이 없었으면 선교사님을 만지셨던 그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만나는 것에 많은 시간이 들었을 것을..
귀한 나눔을 통해 더욱 빨리 깨닫고 느끼고,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미국에서의 주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며 오직 그분과 동행하는 것을 훈련하기를 원합니다.

혹시라도 글을 읽으시면 기도해 주시기 소망합니다.

-LA에서 최재준 전도사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6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99
1246 선교사님.^^ [1] 김지영 2008-08-03 15515
1245 선교사님~ 김예승 2008-07-30 15529
1244 작은.. [1] 조현희 2008-07-29 15552
1243 강북제일교회 교인입니다. [1] 한기욱 2008-07-24 15517
1242 내려놓음: 그 의미와 실패의 이유 이재영 2008-07-20 18500
1241 더내려놓음을 읽고 박은지 2008-07-18 15534
1240 방학 기간에 서울에서 집회가 있으신지요? KWS 2008-07-17 16353
1239 허리 아프신 것, 오늘 지금 어떠신지요.. [1] 세힘 2008-07-10 15530
1238 캠연장 김수영입니다~ 김수영 2008-07-08 15502
1237 '나'를 내안에서 구원해주시길 바라며 최대드림 2008-07-04 15483
1236 몽골에 관한 속보를 보다가... [1] 김유진 2008-07-02 15531
1235 더 내려놓음을 읽고나서 박세연 2008-07-01 15492
1234 내려놓음 이라는 선교사님의 책을 통해... 조현희 2008-06-27 15621
1233 궁금해왔던것이 있습니다^^ 강성일 2008-06-27 15528
1232 자상하신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신주선 2008-06-11 15619
1231 어떻게 해야할까요..도와주세요. [2] 미스송 2008-06-07 15544
1230 내려놓는게 어떻게 가능하죠? 그리고 성경을 잘못 해석한데서 오는 잘못도 제 책임인가요? [2] 혜원 2008-06-07 15543
1229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용일 2008-06-07 15706
1228 샬롬^^ 강상국 2008-06-06 15550
1227 불교의 부처님은 하나님을 알까요? [8] 정윤성 2008-06-01 1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