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가 쌓은 짐들로 마음이 무거워
더이상 내힘으로 어쩔 수 없을때
얼굴도 모르는 분께 선물받은
내려놓음은 하나님의 손길이셨습니다.
고난주간에 들어서며 아침금식과 영성의 시간메움으로
선교사님의 책이 함께였습니다.
문자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오고 눈물이 흐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십년전 이땅에 복음을 전파한 믿음의 선조의 역할을
그 먼곳에서 이루시며 그곳의 믿음의 역사를 세움에 쓰이시는
선교사님과 가족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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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1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71
886 [re] 아들을 내려놓는 믿음이 왜 제겐 없을까요,,, 이용규 2006-05-25 15521
885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강태현 2008-02-22 15521
884 후원을 할려고 하는데요.. [1] min 2007-02-04 15521
883 귀하신 분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1] 한유진 2006-06-17 15521
882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박성민 2007-06-22 15522
881 눈물만 하염없이 흐릅니다. [1] 최수진 2006-06-30 15522
880 기도는 어떻게 하시는지.. [1] 권혜정 2006-08-11 15522
879 고민상담,,, [1] 송영민 2007-08-06 15522
878 혹시 선교사님을 만나뵐수 있을까요? [1] 장규성 2006-08-19 15522
877 성탄의 메세지를 힘있게 전해주세요 [1] 맑음 2006-12-25 15522
» 이용규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김희경 2007-04-04 15522
875 내려놓음을 읽고 [1] 유왕경 2007-04-21 15522
874 감사합니다,, 토리 2006-10-27 15522
873 큰 도전과 기쁨이 되었습니다. [1] 권순철 2006-05-25 15522
872 내려놓음. 이성경 2007-01-25 15522
871 사진업로드가 않되요.. 이우현 2008-02-23 15522
870 청년사역시작할 즈음.... [1] 곽성진 2006-04-14 15523
869 선교사님 우미영 2007-07-18 15523
868 이용규선교사님께 [1] 하성아 2008-12-14 15523
867 이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이종만 2007-01-05 1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