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가 쌓은 짐들로 마음이 무거워
더이상 내힘으로 어쩔 수 없을때
얼굴도 모르는 분께 선물받은
내려놓음은 하나님의 손길이셨습니다.
고난주간에 들어서며 아침금식과 영성의 시간메움으로
선교사님의 책이 함께였습니다.
문자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오고 눈물이 흐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십년전 이땅에 복음을 전파한 믿음의 선조의 역할을
그 먼곳에서 이루시며 그곳의 믿음의 역사를 세움에 쓰이시는
선교사님과 가족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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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2
806 잔잔한 감동이 젖어 오네요 하은맘 2007-01-05 15525
805 두번째글... [1] 무명... 2007-01-06 15525
804 영국 본머스에서~ 양순석 2008-01-28 1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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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선교사님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우문선 2006-11-14 1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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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지상대명령과 문화대명령의 균형 [1] 허영석 2006-08-26 15524
79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은경 2007-01-01 1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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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모두 다 보고싶어요!!! [3] Bautai 2006-07-19 1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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