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가 쌓은 짐들로 마음이 무거워
더이상 내힘으로 어쩔 수 없을때
얼굴도 모르는 분께 선물받은
내려놓음은 하나님의 손길이셨습니다.
고난주간에 들어서며 아침금식과 영성의 시간메움으로
선교사님의 책이 함께였습니다.
문자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오고 눈물이 흐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십년전 이땅에 복음을 전파한 믿음의 선조의 역할을
그 먼곳에서 이루시며 그곳의 믿음의 역사를 세움에 쓰이시는
선교사님과 가족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2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5]

  • 박성준 김은영
  • 2006-11-23
  • 조회 수 15480

선교사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강현임
  • 2006-11-23
  • 조회 수 13095

선교사님, 저 혹시 기억하세요? ^^ [1]

  • 박충언
  • 2006-11-25
  • 조회 수 15476

감사해요~ [1]

  • 기뻐하는자
  • 2006-11-26
  • 조회 수 15547

감사합니다.

  • anchor
  • 2006-11-27
  • 조회 수 15540

내려놓음...

  • 이주은
  • 2006-11-27
  • 조회 수 15734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박현욱
  • 2006-11-29
  • 조회 수 12020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1]

  • 애독자
  • 2006-11-29
  • 조회 수 15500

미국에서 직장을 못구하신모양이죠? [7]

  • 안선교사
  • 2006-11-30
  • 조회 수 13373

은총

  • abrocs
  • 2006-11-30
  • 조회 수 15513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 강태영
  • 2006-11-30
  • 조회 수 12086

10년전 하바드에서의 추억 [3]

  • 박정희
  • 2006-11-30
  • 조회 수 13847

할렐루야!

  • 노영석
  • 2006-11-30
  • 조회 수 15499

출애굽기 31:15 에서

  • 궁금이
  • 2006-11-30
  • 조회 수 15515

선교하는데 조차도 학벌? [1]

  • 지나다
  • 2006-11-30
  • 조회 수 13800

선배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 지현기
  • 2006-11-30
  • 조회 수 11816

존경스럽습니다

  • 연규권
  • 2006-11-30
  • 조회 수 15518

우리도 나그네

  • 하경인 목사
  • 2006-11-30
  • 조회 수 15495

내려놓음을 읽고^^

  • 전형남
  • 2006-11-30
  • 조회 수 15521

제 생각엔 그런 책은 굳이 안쓰셔도 됐을법 합니다. [5]

  • 김창현
  • 2006-11-30
  • 조회 수 16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