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가 쌓은 짐들로 마음이 무거워
더이상 내힘으로 어쩔 수 없을때
얼굴도 모르는 분께 선물받은
내려놓음은 하나님의 손길이셨습니다.
고난주간에 들어서며 아침금식과 영성의 시간메움으로
선교사님의 책이 함께였습니다.
문자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오고 눈물이 흐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십년전 이땅에 복음을 전파한 믿음의 선조의 역할을
그 먼곳에서 이루시며 그곳의 믿음의 역사를 세움에 쓰이시는
선교사님과 가족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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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69
946 정말 오랜만입니다 ^^ 정은지 2007-12-26 15537
945 하나님께서 제 생일선물로 '내려놓음'을 주셨어요. 김고은 2009-02-26 15537
944 기도합니다. 정성용 2009-03-25 15537
943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1] 김석준 2006-06-12 15537
942 더 내려 놓음의 후속판을 기다리며. [1] 신현범 2008-02-26 15537
941 안부인사.. [1] 손영지 2004-09-14 15537
940 선교사님, 내려놓음과 방관적이 자세는요? [1] 윤수연 2008-04-22 15536
939 "내려놓음"에도 끝이 있을까요 [1] 윤해진 2006-08-25 15536
938 안녕하세요, 남서울은혜교회 팀의... [2] 박충언 2005-03-21 15536
937 목청 소식 [1] 이진우 2005-12-07 15536
936 힘내세요 - meadou kim 2009-04-11 15536
935 "내려놓음"...선교사님 안녕하세요^__^ [1] 이창우 2006-05-26 15536
934 '내려놓음'을 읽고.. [1] 이선희 2006-04-25 15535
933 결심할 수 있게 만들어 준 책 - 내려놓음- [1] 변화받고 싶은이 2006-08-31 15535
932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꽃동산교회 청년 홍수민 입니다. 홍수민 2007-12-13 15535
931 복된 새해 맞이하세요 [1] 우현이네 2005-12-28 15535
930 내려놓음.. [2] 김선애 2007-04-25 15535
929 하나님, 너무 좋으신분. 낙타무릎 2006-09-08 15535
928 청년 집회 강사 섭외 건. [3] 이동규 목사 2007-02-10 15534
927 축하드립니다.. [1] 고안나 2006-03-29 15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