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가 쌓은 짐들로 마음이 무거워
더이상 내힘으로 어쩔 수 없을때
얼굴도 모르는 분께 선물받은
내려놓음은 하나님의 손길이셨습니다.
고난주간에 들어서며 아침금식과 영성의 시간메움으로
선교사님의 책이 함께였습니다.
문자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오고 눈물이 흐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수십년전 이땅에 복음을 전파한 믿음의 선조의 역할을
그 먼곳에서 이루시며 그곳의 믿음의 역사를 세움에 쓰이시는
선교사님과 가족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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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806 이하원 입니다. [3] 이하원 2006-09-01 15524
805 모두 다 보고싶어요!!! [3] Bautai 2006-07-19 15524
804 내려놓음 책을 읽고 박충원 2006-10-27 15524
803 추억이라는 하나님의 선물 [1] 이재원 2004-07-28 15524
802 내려놓음에 절대 동감... [1] 김경희 2006-06-12 15524
801 오랜만입니다. [2] 김성경 2006-08-01 15524
800 선교사님 우미영 2007-07-18 15523
799 미래 계획 없이 살아야 하나요? [1] 다니엘 2006-08-17 15523
798 이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이종만 2007-01-05 15523
797 이용규선교사님 사역요청건... 하대국 2006-10-22 15523
796 책을 읽고.. [1] 정순희 2006-05-22 15523
795 호주로 불러 주심. 감사합니다. KiSung 2009-04-12 15523
794 감사 [1] 김정민 2006-03-05 15523
793 선교사님~~~! LeeWooSun 2008-02-11 15523
792 함께 기도하며,, 김동만집사 2006-11-13 15523
791 선교사님 안녕하셨어여? 김영수 2007-05-31 15523
790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박성민 2007-06-22 15522
789 기도는 어떻게 하시는지.. [1] 권혜정 2006-08-11 15522
788 성탄의 메세지를 힘있게 전해주세요 [1] 맑음 2006-12-25 15522
» 이용규선교사님. 감사합니다. 김희경 2007-04-04 15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