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내려놓음" 이란 책을 접하면서 많은것들을 생각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최주현 선교사님께서 영양학을 전공하시고 전공분야로 선교를 하고계셔서 남의 일 같지 않은 친근함이 밀려왔습니다
저또한 영양학을 전공하고 지금은 초등학교 영양교사 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리교회 목회자의 사모이기도 합니다
아뭏든 선교사님 넘 반갑습니다
항상 먼 곳에서도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주님과 함께하시길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최주현

2007.04.06 18:29:06

감사합니다. 제 어렸을 적 아명도 '연주'였어요.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작은 일에도 충성된 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파송단체인 오병이어 선교회는 주로 영양사들로 이루어진 선교단체인데 혹 하나님께서 마음을 주시면 한번 연락을 해보세요. 02-322-46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0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0
1146 이용규선교사님 , 봐주세요. [2] Aaron 2006-12-20 15498
1145 선교사님 ♡ Irene 2006-09-25 15498
1144 아직은 저에겐 많이 두려운 '내려놓음'입니다. 고정미 2007-10-08 15498
1143 목양교회 준비상황 [2] 이진우 2006-07-11 15498
1142 죄송한 맘 ^^ 사역 감당 잘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 이춘자 2007-11-06 15498
1141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김미경 2007-11-14 15498
1140 "내려놓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선교사님! 김유성 2006-09-30 15498
1139 내가 꿈에서본 예수님은요.... 홍기숙 2007-04-10 15498
1138 김종목 전도사 인사 드립니다. [2] 김종목 2006-07-22 15498
1137 매형,누나,그리고 동연이 서연이.. [2] JI NO 2006-06-26 15499
1136 다시 뵐 날을 생각하며... [1] 김기용 2007-02-17 15499
1135 MIU에서 일년간 헌신하고 싶은데요.. [1] 허정은 2007-06-26 15499
1134 할렐루야! 노영석 2006-11-30 15499
1133 더 내려놓음을 읽고.. 강이리나 2008-04-23 15499
1132 책 잘 읽었습니다. [1] 조주연 2006-08-12 15499
1131 선교사님께^^ 김소영 2006-09-11 15499
1130 한국어 교재? [3] 이주은 2007-03-03 15499
1129 성경말씀에 대하여 다시 묻습니다 이은숙 2008-10-07 15499
1128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1] 강남희 2006-07-11 15499
1127 컴퓨터 기증 [2] 이진우 2006-07-13 15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