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이 귀한 책을 읽을수 있는 제 생각과 눈과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앙생활하면서 기도도 할수 없었고 또 주님을 찾을수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회사를 쉬면서 td를 경험하며 제 삶의 모습이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게 하셨고 주님 말씀을 보며 주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또 나에게 무엇을 하라고 하시는지 영적안테나를 높이 치켜세우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교육받게 하시고 또 그 속에 봉사하게 하시며 또 앞으로 나의 삶을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써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또 내려놓음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있는것처럼 느꼈습니다. 잠을 자다 깨우셔서 책을 잡게 하셨고 또 내려놓으을 읽으면서 생명주께있네란 노래를 부르지만 진정 하나님께 있을 인정하지 못한 부분을 하나님께 맏기게 하시며 삼촌을 위해 기도하던중 아직은 안됨니다라고 어머니와 기도하던중 내려놓고 맏기란 음성을 책을 통해 말씀하게 하셨으며 또 한번 저를 잠에서 깨우셔서 내려놓음 책을 읽게 만드셔서 판단과 분별에관한 부분을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다른사람을 위로하게 하시고 또 학생들을 사랑하게 하셨고 교회안에서 살람을 보고 실망하지 않게 하시면 오직 주님 한분만으로 기뻐하게 하셨습니다. 이 책을 보면 집을 위해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2000도부터 교회와 저희집이 아주 멀리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멀어지게 하셨지만 다시 우리 가정에 교회앞으로 가라는 마음을 가지게하셨고 그걸 위해 어머니와 기도중에 있습니다. 사랑의 빚진 자로써 그 사랑에 보답코자 다른 많은 사람을 섬길수 있고 그 사랑을 나눠줄수 있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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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80
346 안녕하세요~^^ 심수진 2007-02-05 15482
345 감사합니다. 주은진 2006-12-02 15481
344 독일에서 안부인사... [1] 김은중 2006-09-19 15481
343 샬롬~ 채송희 2007-08-08 15481
342 내려놓음을 읽고 새순 2007-03-08 15481
341 약하기만 한 저인데.... [1] 주님만.... 2006-08-25 15481
340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무형 2007-04-13 15481
339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2] 윤지원 2006-11-08 15481
338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1] 박인영 2006-07-28 15481
337 일본 오사카 입니다. [1] 김영천 2007-05-23 15481
336 회복을 소망하며,,, [3] 1004 2006-07-31 15481
335 내려놓기 김민정 2007-02-12 15480
334 삽화로 사용한 사진들 [1] 장혜련 2006-12-04 1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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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내려놓음" - 용기내서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덕구 2006-09-29 15480
331 책을 읽는 내내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수진 2006-10-31 15480
330 감사합니다^^ [1] 심하린 2006-06-03 15480
329 나를 깨우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Kim Tae Koo 2007-05-12 15480
328 자료부탁 [3] 이진우 2007-05-19 15480
327 뉴욕에서 인사드립니다 [5] 박성준 김은영 2006-11-23 15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