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하나님이 일하시는 모습 정말 멋져요
저도 하나님이 멋있게 써주실 걸 생각하니 기대되고 기뻐요~
십대 때 하나님을 만나게 해 주신 거 너무 축복인 거 같아요
하나님께 맡기니까 공부가 너무 쉽고 재밌어서 고 3생활이 수험생같지 않아요
나중에 천국에서 볼지 생전에 다시 뵙게 될 지 모르겟지만
이용규, 최주현 선교사님 두 분의 모습 정말 예쁘고 만나보고 싶어요
제가 자아에 얽매여 지쳐있을 때
두 분의 작은 내려놓음을 읽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더 더 놀라운 하나님 사랑 체험하시면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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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66
366 내려놓고 싶은데...... 유진 2007-04-15 15482
365 선교사님께 정준영 2006-10-16 1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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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감사합니다. [1] 민훈규 2006-11-16 15482
362 저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 지 모를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고영준 2007-03-27 15481
361 내려놓음에 대하여 주소망 2007-04-12 15481
360 상의 채 집사 2007-05-01 15481
359 내려놓음 영문판 출판 계획은 없으신가요? [1] jeeeun 2007-01-21 15481
» 기대돼용 권진영 2007-05-11 15481
357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2] 윤지원 2006-11-08 1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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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새 임지로 떠납니다. [2] 이진우 2007-03-22 15480
352 "내려놓음" - 용기내서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덕구 2006-09-29 15480
351 축하합니다 이진우 2007-12-06 15480
350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무형 2007-04-13 15480
349 몽골 단기 선교에서 선교사님 뵐 수 있을까요? [1] 심미영 2007-04-27 15480
348 내려놓은을 읽으며 너무 감사했습니다 문민철 2007-01-13 15480
347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1] 박인영 2006-07-28 15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