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이번 7월에 있는 코스타에 가게 되었습니다. 혹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요.
공동체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들었으면서도 정작 부족하기만 한 이유는 충분히 나누지 못했기 때문임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곳이 대도시여서 그런지 외로움과 소외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럴 때 예수님은 항상 그 분들의 옆을 지키시면서 저희를 손짓해 부르신다는 생각을 합니다. 쓰신 책 내려놓음에 있는, 하나님께서 그 분의 뜻을 이루어가실 때 상황의 절박함이나 저희들의 부족함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됩니다. 아버지의 넉넉하신 그 사랑이 참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69
646 축복합니다..^^ 이지연 2007-05-16 15529
645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보고.. 민신애 2007-05-18 15478
644 자료부탁 [3] 이진우 2007-05-19 15478
643 내려놓음의 외국어 번역 [1] meadou kim 2007-05-19 15434
642 일본 오사카 입니다. [1] 김영천 2007-05-23 15479
641 자료 부탁을 메일로 드렸습니다. 연경남 2007-05-26 15480
640 [re] 내려놓음의 외국어 번역 meadou kim 2007-05-27 15488
639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기도 2007-05-30 15471
638 먼저 홈피로 인사드립니다. 이종호 2007-05-30 14440
637 7월말 몽골에 갑니다 최성경 2007-05-30 15419
636 선교사님 안녕하셨어여? 김영수 2007-05-31 15523
635 주님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송경구 2007-06-03 15445
634 샬롬~~~~ 써니 2007-06-03 12348
633 감사합니다. sara 2007-06-05 12752
632 선교사님의 영적 상담이 필요합니다. [1] 서세아 2007-06-05 15499
631 항상 함께 해주시는 주님 정은지 2007-06-06 15465
630 여전히~~ 이진우 2007-06-06 12300
629 저한테 관심없으신 하나님.. [3] 익명 2007-06-06 13793
628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1] kim sang bong 2007-06-07 15470
» 북미 코스타 meadou kim 2007-06-07 13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