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날씨가 덥지도 않고 선선했지요 ?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길은 항상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
오늘 말씀들은 다 저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들이였는데
특히 고난에 관한 말씀은 저의 지금 상황을 잘아시는
하나님께서 직접주신 선물이신것같았습니다. ~
이제 저의 일상중의 하나가 이 아름다운 홈페이지에 들어오는건데
요즘들어 게시판에 글들이 잘 안올라오네요 ㅜㅜ
모두모두 자신의 이야기 나누면서
활성화된 모습을 만들어 나갑시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3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47
826 감사합니다.. [1] senaserin 2006-07-28 15526
825 지난주에 섬겨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1] 양성원 2006-06-12 15526
824 파이팅!!! 최성혜 2008-02-14 15526
823 안내를 부탁드려요 [2] 이복윤 2006-11-13 15526
822 선교사님, 함께 기도할게요:) 권윤민 2007-07-16 15527
821 "내려놓음"에 감사드립니다. Kwon, Hyuk Yong 2007-07-20 15527
820 영문판 책 출판은 어떨까요? [1] 박선영 2008-09-20 15527
819 선교사님 성민입니다~~~ [2] 박성민 2007-04-04 15527
818 감사드립니다 ^^ 주님의아들 2006-12-26 15527
817 이용규 교슈님 아니 목사님 [1] 김동주 2006-12-27 15527
816 새들백교회 이야기는 성경적 인가요? [1] 한천희 2008-11-11 15527
815 익숙치 않은 광야에서 ... 이강보 2007-04-06 15527
814 악연 [1] 청년 2006-08-31 15527
813 감사합니다.^^ 주동훈 2006-11-02 15527
812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선영 2006-11-17 15527
811 감사합니다. [1] 이진우 2006-08-15 15528
810 답변해주세요 ㅜㅜ [1] 정은지 2007-07-22 15528
809 궁금해왔던것이 있습니다^^ 강성일 2008-06-27 15528
808 선교사님의 기도모습 정하나 2007-03-08 15528
807 책을 잘읽었습니다.. 허선 2008-09-12 15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