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늘 주님만을 바라보고 새벽기도, 성경공부, 수요예배, 주일예배.것도 부족한것 같아 아침마다 아이들이 학교 가기전에 아침예배, 매일 성경 읽기..하지만
장애물이 놓일때마다 하나님께 먼저 묻지 못하고 세상에 먼저 묻는 저의 보잘것 없는 믿음에 좌절하여 더 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왜 제게 이렇게 크나큰 믿음의 성장을 안주시는지, 하나님께 너무도 서운한 마음을 안고 방황하고 있을때 ,주변분이 갑자기 내려놓음을 덥석 안겨주고 가셨습니다...밤새도록 읽으며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알게되었습니다..믿음의 좌절에서 일어나 다시 시작하렵니다.얼마 안있어 뉴질랜드에 오신다니 꼭 뵙고 싶네요....오클랜드에서(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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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7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93
626 은혜 받은 마음 이호영 2006-10-12 15478
625 충동구매 이수진 2006-10-10 15524
624 문안 드립니다 임성근 2006-10-08 15513
623 무엇을 어찌 내려놓아야할지... 김지나 2006-10-07 15488
622 또 오랫만에 씁니다^^; 강성일 2006-10-07 15512
621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고은정 2006-10-06 15486
620 오랫만에 이진우 2006-10-05 15477
619 눈물로 읽은 내려놓음 sarah 2006-10-04 15497
618 추석을 맞이하면서 김명희 2006-10-04 13777
617 *^^* 김성경 2006-10-03 15499
616 소향입니다 소향 2006-10-02 13651
615 [re] 소향입니다... 소향 2006-10-02 15510
614 10월입니다...^^ 서지영 2006-10-02 15515
613 천국노마드의 꿈을 품었습니다.^-^ 신자경 2006-10-01 15475
612 용기를 얻고 갑니다. 안환 2006-10-01 15529
611 "내려놓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선교사님! 김유성 2006-09-30 15498
610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1] 김성경 2006-09-29 15541
609 "내려놓음" - 용기내서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덕구 2006-09-29 15480
608 감사합니다. 전설아 2006-09-29 15495
607 선교사님... j.h 2006-09-29 1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