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선한목자젊은이교회 김보명간사라고 합니다
답글을 안다신다고 공지에 글을 쓰셔서
제가 쓴 글에 답글을 해주실지 모르겠네요!
혹시 저희가 드린 메일은 받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바쁜 가운데 계신거 같아서 읽으셨더라도
시간이 없으셔서 답메일을 못주신거라 생각합니다
메일을 읽어보셨다면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이렇게 글로써라도 만나게 되서 반갑습니다
항상 승리하시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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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피자 한 판의 행복 황운고 2006-12-29 15506
605 좀더 기도해보겠읍니다 김선옥 2007-04-06 15506
604 같은성령으로... 허은숙 2006-10-13 15506
603 소망이 넘치는 하루 서지영 2006-10-19 15506
602 내려놓음 이상주 2006-10-25 1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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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세신교회 간증집회 후기 전건국 2009-06-01 15506
599 주님을 곁을 떠나있어도...지켜주시는지? 심원자 2008-02-23 15506
598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1] 한숙향 2007-06-14 1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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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목자젊은이 교회입니다 김보명 2007-07-22 15505
593 저도 내려놓은 건가요?? [1] ^^ 2006-09-26 15505
592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1] 이요한 2006-08-25 15505
591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조선아 2006-12-28 15505
590 선교사님... 정미숙 2007-12-13 1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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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1] 최성경 2007-05-07 15505
587 '내려놓음'을 읽고 [1] 서대승 2006-06-12 15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