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 너무답답해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제가 모르고 지은 죄보다 알면서 지은 죄가 너무 많습니다
교만과 거만함 타락과 방탕한 생활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죄 많은 죄인을 용서 해주실까요?
어머님께서 기도를 하시면 하나님께서 저를 밑바닥까지 떨어뜨린후에 다시 세워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죄인을 아직까지는 사랑하고 계시는건지 궁금하고 답답해서 적습니다.저는 지금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하나님 말씀대로 밑바닥까지 왔습니다. 너무 교만했고, 방탕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죄인을 용서 해주실지도 걱정이 됩니다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를 드려야 하는지 몰라서 선교사님께 청합니다..바쁘신줄 알면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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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67

From Boston... [1]

  • Eun Choong Kim
  • 2007-09-16
  • 조회 수 15514

안녕하세요.

  • 김은희
  • 200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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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 정미숙
  • 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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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소대현
  • 2007-09-11
  • 조회 수 12646

주님만 빛 나시면 그것이 승리입니다....

  • 김요한
  • 200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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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이라는 거울

  • 김진명
  •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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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김인희
  • 200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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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선교사님, *

  • 김민정
  • 2007-08-30
  • 조회 수 15472

선교사님 미국에서..

  • 이경구
  • 2007-08-28
  • 조회 수 12752

선교사님께

  • 김윤성
  •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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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선교사님^^

  • 이재문
  • 20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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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 질문입니다. [1]

  • 김인희
  • 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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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 책을 읽고 ^^

  • 김해림
  • 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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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대한 상처... [2]

  • 구미애
  •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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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의 역사

  • 강옥자
  • 2007-08-16
  • 조회 수 15460

가입인사^^

  • 정소영
  • 20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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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본 오사카입니다. *^^* [2]

  • 강미란
  • 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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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채송희
  • 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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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반갑씀다.

  • Julie Lee
  • 200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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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도 쉽지가 않아요,,, [1]

  • 조서아
  • 2007-08-07
  • 조회 수 15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