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연히 "내려놓음" 을 접하게되었습니다.
읽으면서 제 자신이 너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항상 제 기준으로 판단하고 주님께 투정만했습니다.
주님은 제가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채워주신데..
앞에 것만을 보고 판단한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항상 주님을 따른다면서 돈에 의지하고 사람에 의지하고
세상에 살아서 너무힘들다면서 주님께 의지해야하는데
말로는 주님께 의지한다고 하지만
사람에 의지하고 있었던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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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50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61

이용규선교사님, *

  • 김민정
  • 2007-08-30
  • 조회 수 15474

감사합니다.

  • 김인희
  • 2007-08-30
  • 조회 수 15472

'내려놓음'이라는 거울

  • 김진명
  • 2007-08-30
  • 조회 수 15479

주님만 빛 나시면 그것이 승리입니다....

  • 김요한
  • 2007-09-01
  • 조회 수 15478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소대현
  • 2007-09-11
  • 조회 수 12651

오늘..

  • 정미숙
  • 200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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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김은희
  • 200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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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oston... [1]

  • Eun Choong Kim
  • 2007-09-16
  • 조회 수 15514

책을 읽고 있습니다.*^^*

  • 지원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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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큰사랑을 알게하신 선교사님께

  • 주정환
  • 200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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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아들이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 이라는 것...

  • 우성권
  • 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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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에

  • 김주원
  • 200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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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하기

  • Ann_Lee
  •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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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저에겐 많이 두려운 '내려놓음'입니다.

  • 고정미
  • 2007-10-08
  • 조회 수 15498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 최정아
  •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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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중의 의문에 대해서... [1]

  • 김해옥
  • 20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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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강동희
  • 20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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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 이춘자
  • 200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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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 두잔 [1]

  • 이대연
  •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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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 이준우
  • 20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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