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가지고 주님께 더 나아가려고 하는 고3학생입니다.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통해서, 주님께 나아갈때에 기도할때에 더 큰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꿈을 향해 한걸음더 향할때 선명하고 뚜렷한 발자국하나를 찍을수 있어서 무척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지금 기독교교육학과에 들어가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비전과 꿈을 펼치려고 하는 큰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하고 또 꿈꿀때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행복에 하루하루가 참 감사할 따름이죠. 주님께서 허락하신일을 할때에 선교사님처럼 멋진 준비된자로써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이 한몸 열심히 뛰고싶습니다 선교사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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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71
1366 '내려놓음' 책을 읽으면서 [1] sooni 2006-04-13 15541
1365 동연 엄마 보세요. [2] 주양정 2006-04-14 15785
1364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몽골선교) [1] 이진영 2006-04-14 15540
1363 청년사역시작할 즈음.... [1] 곽성진 2006-04-14 15519
1362 감사해요... [1] 하늘 2006-04-15 15456
1361 하늘 자매님... 자물쇠를 걸면 저도 읽지 못해요. 이용규 2006-04-15 15503
1360 선교사님 [1] 민경무 2006-04-16 15542
1359 행복한 교회 이진영입니다.^^ [1] 이진영 2006-04-16 15569
1358 내려놓음..책을 읽고... [1] 최서현 2006-04-17 15516
1357 목양교회 도서실에서 [1] 한 정신 2006-04-17 15546
1356 "내려놓음"책을 읽고서... [4] 김현정 2006-04-19 17918
1355 오랜만입니다. [1] 박경희 2006-04-19 15551
1354 삶으로 보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 고형상 2006-04-21 15532
1353 대전에서.... [1] 한기성 2006-04-21 15550
1352 책을 읽고 무작정 찾아 왔습니다. [1] 유경희 2006-04-22 15547
1351 김우현입니다 [4] 김우현 2006-04-23 17760
1350 저도 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1] 최선남 2006-04-23 15605
1349 밑줄치며 다시 읽고있어요 ^^(웬 웃음?) [1] 최용집 2006-04-23 15541
1348 '내려놓음'을 읽고.. [1] 이선희 2006-04-25 15535
1347 내려놓음 [1] 꿈꾸는자 2006-04-25 15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