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할렐루야, 정말 고맙습니다.
내려놓아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판단의 마음,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 나의 계획으로 이루고자 하는 마음,
물질적인 것...
껍대기 신자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비애감마저 듭니다.
선교사님! 그리고 사모님,  자랑스럽습니다.
주님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육신의 건강도 속히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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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73
546 감사와 도전. [1] 김민정 2007-11-01 15486
545 죄송한 맘 ^^ 사역 감당 잘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 이춘자 2007-11-06 15497
544 감사합니다. Jin-Hee Cho 2007-11-08 13776
543 선교사님... 이재숙 2007-11-09 11971
542 이제 겨울이네요 전병우 2007-11-09 15478
541 안녕하세요 김홍우 2007-11-10 12817
540 내려놓으니 정말 평안합니다 .. ^^ 김현성 2007-11-10 13103
539 오성장로교회입니다. 윤진영 2007-11-13 15571
538 안녕하세요. 윤현명 2007-11-14 16404
537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김미경 2007-11-14 15498
536 선교사님 성경구절에 관한 질문입니다^^ [1] 김동완 2007-11-14 15543
535 저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계획? [1] tusa 2007-11-19 15510
534 보스턴 캠연장 비전 청년부원 은중... [1] Eun Choong Kim 2007-11-20 15558
533 할렐루야~ 강미령 2007-11-28 15482
532 선교사님... [2] 구미애 2007-11-30 15486
» 내려놓음 읽고, 또 기대하며 박진규 2007-12-03 12802
530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김춘희 2007-12-04 15520
529 축하합니다 이진우 2007-12-06 15480
528 내려놓음책을..생각하며 이지성 2007-12-08 15596
527 안녕하세요. 김재훈 2007-12-10 12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