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할렐루야, 정말 고맙습니다.
내려놓아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판단의 마음,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 나의 계획으로 이루고자 하는 마음,
물질적인 것...
껍대기 신자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비애감마저 듭니다.
선교사님! 그리고 사모님,  자랑스럽습니다.
주님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육신의 건강도 속히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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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69
1126 덕수와 만났어요^^~ [1] 강성일 2006-01-23 15570
1125 반갑습니다. 선교사님! 노환영 2008-02-22 15570
1124 . 강태현 2008-02-22 15570
1123 내려놓음을 읽고서... [1] 조영미 2006-04-08 15569
1122 귀한 책 감동 깊게 잘 읽었습니다. [1] 조성진 2006-07-02 15569
1121 안녕하세요?^^* [1] 김정화 2006-07-05 15569
1120 행복한 교회 이진영입니다.^^ [1] 이진영 2006-04-16 15569
1119 안녕하셔요? [2] 곽희진 2006-08-18 15569
1118 2005 KOSTA CHINA 에서 ... [1] 임현희 2005-05-10 15568
1117 도전 전찬휘 2007-01-08 15568
1116 ^____^ [1] 진영 2006-05-30 15568
1115 글을 읽을 때마다 눈물이 끊이지 않습니다. [2] 김진용 2006-05-01 15567
1114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Christine Lee 2009-01-27 15567
1113 감사합니다. 오 지혜 2009-02-12 15567
1112 순산을 축하합니다. 김인희 2009-11-19 15567
1111 선교사님...(열어놨습니다) [1] 민 경무 2005-11-18 15566
1110 주현이 누나! [1] 박명준 2004-10-10 15565
1109 공개 가능한 일정이 있으실까요?^^ [1] 윤지민 2015-02-11 15565
1108 안 부 영원한 벗 2004-09-08 15565
1107 내려놓음의감동! [1] 황호영 2006-08-04 15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