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할렐루야, 정말 고맙습니다.
내려놓아야 할 부분이 너무 많음을 깨달았습니다.  
판단의 마음,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 나의 계획으로 이루고자 하는 마음,
물질적인 것...
껍대기 신자인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비애감마저 듭니다.
선교사님! 그리고 사모님,  자랑스럽습니다.
주님의 나라 확장에 크게 쓰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육신의 건강도 속히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7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104
146 저희 팀 소식... [2] 손준영 2005-07-07 16202
145 2000년에 생긴 일 - 폭스바겐 자동차와 관련된 간증 하나 [2] 최주현 2005-07-01 15976
144 아주 오랜만에.. [4] 한원규 2005-06-30 16111
143 몽골 주소 [1] 이진우 2005-06-29 80183
142 감사합니다. [2] 이진우 2005-06-27 16204
141 목양교회 최종점검 [2] 이진우 2005-06-26 15796
140 윤선교사님과 만났습니다. [1] 강성일 2005-06-22 15562
139 신현의 손준영입니다. [2] 손준영 2005-06-17 15547
138 목양교회 준비 상황... [3] 이진우 2005-06-13 19209
137 신현교회입니다. [2] 손준영 2005-06-12 15714
136 한국에서 인사드립니다. [1] 진선미(wcs14th) 2005-06-07 16303
135 TMI에서 몽골로 가게 되었습니다. [3] 류승현 2005-06-03 15751
134 목양교회 단기팀 변동사항 [1] 이진우 2005-06-03 15556
133 감사함이 큽니다. 강성일 2005-05-24 15549
132 사소한 질문들... [1] 이진우 2005-05-23 15562
131 강성일입니다 [2] 강성일 2005-05-23 15578
130 [re] 좋은 소식 한 가지 이용규 2005-05-21 15573
129 지금까지 정리된 사항... [1] 이진우 2005-05-17 15533
128 강성일입니다. [1] 강성일 2005-05-17 18340
127 답장: 남서울 은혜 단기팀 사역에 대해 지금까지 정리된 것들 이용규 2005-05-17 15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