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려놓기  책   잘 읽어 보았습니다
동연이의  영특함에  놀라고  보통 애들은 칭얼대기 일수지만
동연이의 그 머리 잘 돌아가는  고단수에 놀랐습니다
내려놓기란 책을 읽어보니  몽골에서는  차라리 빈손으로
가는게 더 낳을듯  싳습니다 비싼 물건 들고 가다가
물건만 잃어버리고  소중한 물건이 아니니
신경을  더 못썻겟죠
재신 1호인 노트북은 찾으셧는지 ....
그 노트북도  아마  주인을 찾느라  울고 있을텐데 ...
노트북 찾으셧는지 모르겠습니다
물건이란  것은 항상  소중하고  신경써야  할 부분이리고
생각이듭니다
재산 1호인 노트북을  잃어버리셧으니 그 노트북은  주인이름을
부르면서  울고 있을 겁니다
노트북도  기계이지만  기계이면서 가치 보냇던 그 주인과는
그 기억속에  생생히 기억하리라 생각됩니다
하루빨리  노트북 찾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1386 몽골 잘 들어가셨지요. ^^ 김영표 2006-03-24 15555
1385 선교사님 책을 읽고 나서.. [1] 송주연 2006-03-24 15531
1384 잘 들어가셨나요? [1] 이진우 2006-03-25 15605
1383 언니 저 지영이요~* [2] 서지영 2006-03-25 15545
1382 안녕하세요^^ [2] 조하나 2006-03-27 15719
1381 창원bbb의 안부를 전합니다. [1] 김선식 2006-03-27 15774
1380 동연엄마~~~~~ [1] 황영옥 2006-03-29 15533
1379 축하드립니다.. [1] 고안나 2006-03-29 15534
1378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1] PK이혜미 2006-04-01 15554
1377 독일에서... [1] 김은중 2006-04-01 15899
1376 내려놓음..책을 읽고 들렀습니다.. [1] 박정하 2006-04-03 15570
1375 귀한 교훈 나눔에 감사해서.. [1] 허만회 2006-04-03 15463
1374 선교사님께 [1] 박미진 2006-04-04 15682
1373 몽골의 여호수아되소서 [1] 장수진 2006-04-05 15539
1372 내려놓음을 도우신 선교사님께 [1] 김혜경 2006-04-07 15431
1371 내려놓음을 읽고서... [1] 조영미 2006-04-08 15568
1370 안녕하세요...^^ [1] 한지해 2006-04-09 15520
1369 단기선교에 대한 문의입니다.. [2] 한윤진 간사 2006-04-10 15458
1368 쉽게 내려놓을 수 없었던 책, 내려놓음 ^^ [1] 김성일 2006-04-11 15526
1367 동연이 어머님, 아버님...^^ [1] 한지해 2006-04-12 15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