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내려놓기  책   잘 읽어 보았습니다
동연이의  영특함에  놀라고  보통 애들은 칭얼대기 일수지만
동연이의 그 머리 잘 돌아가는  고단수에 놀랐습니다
내려놓기란 책을 읽어보니  몽골에서는  차라리 빈손으로
가는게 더 낳을듯  싳습니다 비싼 물건 들고 가다가
물건만 잃어버리고  소중한 물건이 아니니
신경을  더 못썻겟죠
재신 1호인 노트북은 찾으셧는지 ....
그 노트북도  아마  주인을 찾느라  울고 있을텐데 ...
노트북 찾으셧는지 모르겠습니다
물건이란  것은 항상  소중하고  신경써야  할 부분이리고
생각이듭니다
재산 1호인 노트북을  잃어버리셧으니 그 노트북은  주인이름을
부르면서  울고 있을 겁니다
노트북도  기계이지만  기계이면서 가치 보냇던 그 주인과는
그 기억속에  생생히 기억하리라 생각됩니다
하루빨리  노트북 찾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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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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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내려놓음'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했어요 이준우 2006-10-26 15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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