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아끼던  물건이 갑자기 자기 눈 앞에 없어지면 뭔가 허전한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물건을 찾으시려면  잃어버렷던  장소를  우리들 뇌에
기억력이란게 뇌포 되지않을까요?
그 기억력을 따라서 마지막 장소에서  잃어버렷던  물건을
상기시키시면   어떨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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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73
526 많은 위로가 됐어요. 최효정 2007-12-11 15485
525 내려놓습니다.. 신주선 2007-12-12 12480
524 더 내려놓음 책 구입했어요. 잘 읽겠습니다. 이지성 2007-12-13 15499
523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꽃동산교회 청년 홍수민 입니다. 홍수민 2007-12-13 15535
522 선교사님... 정미숙 2007-12-13 15505
521 안녕하세요, 한은미 2007-12-15 15478
520 몽골선교사님 좀 보내주세요... [1] 이영미 2007-12-16 15496
519 좋은 글 들에 감사드립니다. [1] 마르탱 2007-12-17 15701
518 선교사님, 이메일을 오래전에 보냈는데 안읽으셔서 여기에 글남겨요^^ [1] 전용운 2007-12-17 15472
517 노트북 재산1호 존재의기적Ss 2007-12-21 15468
» 잃어버렷던 장소 존재의기적Ss 2007-12-21 12968
515 샬롬 곽나영 2007-12-22 15517
514 태안반도 기름띠 존재의기적Ss 2007-12-22 13420
513 선교사님..^^ 평안 하시죠.. [2] 이춘자 2007-12-23 15476
512 내려놓았더니 안아주시는 주님~♥ 김춘희 2007-12-24 15718
511 정말 오랜만입니다 ^^ 정은지 2007-12-26 15537
510 안녕하세요~ 목동제자교회 영상간사입니다 최성경 2007-12-27 15548
509 안녕하세요. 송민규 2007-12-28 15589
508 언어는 사랑입니다.... 이지성 2007-12-28 15517
507 오늘 [더내려놓음]을 읽었습니다. [1] 박재희 2007-12-28 15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