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하나님을 믿기시작한지 이제 1년된 청년인데요.
성경서적같은건 솔직히 별루 좋아하지 않았는데 우연한계기로 내려놓음이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빌리게 되었어요.
아침에 새벽기도에 다녀와서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이지
다시한번 하나님께서 계획하신게 너무나 크고 위대해서 우리로선 가히 측량을 할수 없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내려놓는다는거... 정말 뭔가를 바라고 내려놓는게 아니라 내가 내려놓음으로서 하나님께서 뜻하시고 계획하신것을 나로하여금 채워가신다는걸 깨달았구요.
정말로 감사해요. 최근에 방황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 또한 하나님의 뜻이고 은혜이기에 감사하지 않을수 없고.. 좋은 글로써 은혜받게 해주신것도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71
1166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한나 2006-12-02 15495
1165 이용규 선교사님 보세요... [1] 김기명 2006-12-15 15495
1164 너무 감사합니다. 김요엘 2006-09-22 15495
1163 감사합니다. 전설아 2006-09-29 15495
1162 더 내려놓음을 읽고 [1] 신혜원 2008-01-17 15495
1161 안녕하세요? [1] 이선화 2006-11-01 15495
1160 꼭 봐주세요~ > < 김지은 2008-03-16 15495
1159 더 내려놓음을 읽고.. 강이리나 2008-04-23 15496
1158 선교사님 인사드려요 김윤성 2007-07-09 15496
1157 선교사님께^^ 김소영 2006-09-11 15496
1156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1] 조한상 2005-09-20 15496
1155 [펀글] 잘 믿는데도 너무 힘들어 실망에 빠졌습니다. [1] 최재혁 2006-12-25 15496
1154 몽골선교사님 좀 보내주세요... [1] 이영미 2007-12-16 15496
1153 마치 우리가 그런 것 처럼 이승현 2007-04-18 15496
1152 주님의 은혜로 책을 만났습니다. [2] 김성규 2006-09-02 15496
1151 내려놓음중. [1] 한승연 2006-05-24 15496
1150 MIU에서 일년간 헌신하고 싶은데요.. [1] 허정은 2007-06-26 15497
1149 짧은 만남, 반가웠습니다. [1] 김선식 2006-08-10 15497
1148 아직은 저에겐 많이 두려운 '내려놓음'입니다. 고정미 2007-10-08 15497
1147 죄송한 맘 ^^ 사역 감당 잘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1] 이춘자 2007-11-06 15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