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소망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나서 가슴한쪽이 답답했습니다.
하나님 자녀라고 하면서 너무 부끄러워서요
새해에는 성경 일독하기로 굳게 마음먹고 있답니다
저에게 책을 전달해준 멘토와 주님의 함께 하심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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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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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오랫만에... [1] 이진우 2005-09-06 15543
165 이용규 선교사님... [2] 김우현 2005-08-29 16889
164 몽골을 갖다와서.... [1] 홍태성 2005-08-28 15920
163 몽골 재방문... [2] 이진우 2005-08-26 15549
162 이용규 선교사님... 지오 서울 박기범 간사입니다. [2] 박기범 2005-08-26 16138
161 오양가와의 재회^^ [1] 이진우 2005-08-21 15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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