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의료선교가 꿈인 대학생입니다. 이 꿈은 제가 중학교 때 부터 줄곧 유지해 왔습니다. 미국에서 학부과정에 있고 의학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내려놓음과 더 내려놓음 두 권을 읽으면서 제가 항상 불안해 했던 점을 많이 떨쳐 버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동에 옮기기 전에 하나님께 먼저 여쭈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더군요. 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책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공부에 대한 불안감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미국에 온 지 오래 되지 않아서 영어도 좀 서툴고, 뛰어난 학생들과 같이 공부하느라 불안할 때가 많습니다. 학점이 아직 의대진학에 있어서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더 불안하기도 하고요. 이런 느낌이 든다면 아직 제가 덜 내려놓아서 겠죠? 그리고 제 영광을 나타내고자 하는 마음이 섞여 있어서 겠지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기도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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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06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26

한 달 전 메일 내용입니다.

  • 정용비
  • 2008-10-18
  • 조회 수 15558

안녕하세요 교수님

  • 박재혁
  • 2008-10-13
  • 조회 수 15526

from Atlnata [1]

  • Grace O
  • 2008-10-10
  • 조회 수 19597

성경말씀에 대하여 다시 묻습니다

  • 이은숙
  • 2008-10-07
  • 조회 수 15499

성경말씀에 대하여(요한게시록) [1]

  • 이은숙
  • 2008-10-03
  • 조회 수 15540

감사합니다...

  • 홍주연
  • 2008-09-24
  • 조회 수 15513

영문판 책 출판은 어떨까요? [1]

  • 박선영
  • 2008-09-20
  • 조회 수 15527

^^

  • 에이드
  • 2008-09-18
  • 조회 수 15652

아직까지 헷갈립니다.

  • 문형인
  • 2008-09-16
  • 조회 수 15572

책을 잘읽었습니다..

  • 허선
  • 2008-09-12
  • 조회 수 15528

이번 8월초에 MIU대학을 방문....

  • 이지성
  • 2008-09-09
  • 조회 수 15558

'몽골하늘 가득 하나님사랑'이라는 네이버카페에서

  • 안은정
  • 2008-09-08
  • 조회 수 15561

하나님께서 읽게하셨어요~

  • 이혜영
  • 2008-09-01
  • 조회 수 15558

안녕하세요. 선교사님.

  • 박재희
  • 2008-09-01
  • 조회 수 15557

선교사님..

  • 김지환
  • 2008-08-29
  • 조회 수 15769

긴급제안-선교동역

  • 방희복
  • 2008-08-28
  • 조회 수 15600

하나님은 무얼 바라실까요... [2]

  • 혜진
  • 2008-08-24
  • 조회 수 15551

더 내려놓음을 읽고

  • 배은숙
  • 2008-08-22
  • 조회 수 15507

선교사님 ^^*

  • 김현아
  • 2008-08-19
  • 조회 수 16199

퍼가도 되나요?

  • 박은영
  • 2008-08-18
  • 조회 수 1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