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에 살면서 이주노동자로 일하는 몽골친구들...
예수님을 알고 늘 교제해왔던 친구들..~~~
계약한 년수가 다 되어 다른데로 떠난다니
그것또한 내가 살고있는 **동네가 아니 ##지역으로 떠난다니 섭섭했습니다. 정이들어서 정말 뚝 떨어뜰이기 힘든데,..

선교사님이 쓰신 내려놓음 책이 생각이나서,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한국땅에 보내주신 이유와, 떠나야하는 이유도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인도하심을 믿기에  정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가뿐합니다...

정을 내려놓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듭니다.

한국에 남아있는 몽골 사람들을 위해 늘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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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67
446 안녕하세요. 김근환 2008-03-30 15484
445 더 여쭈어 볼 게 있습니다. [3] 김근환 2008-03-30 15510
» 정(情) 내려놓기... 이지성 2008-03-30 12574
443 선교여행 문의합니다 [2] 최성은 2008-03-31 15489
442 내려놓음은 너무 힘든 과정 인거 같아요 김은영 2008-04-01 15538
441 청소년선교횃불 입니다~* [1] 조인식 2008-04-02 15476
440 더 내려놓음 중..십자가에 함께 죽은 나. [1] 이은혜 2008-04-02 15524
439 도서출판 토기장이 : 이요셉 작가님 책을 준비하며... 설지원 2008-04-03 15537
438 교수님 안녕하세요.. 상협형제 입니다. ^^ [1] 김상협 2008-04-05 15501
437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 방현철 2008-04-07 12794
436 한국에 있는 몽골인 축복받기를 기도합니다. 이지성 2008-04-10 15509
435 감사합니다. 이요섭 2008-04-11 13257
434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들을 수 있는 귀와 말씀을 기대합니다. [7] 장윤석 2008-04-12 15492
433 책 잘읽었습니다.. 김현정 2008-04-14 15506
432 이용규 선교사님 Jesephine cho 2008-04-15 15504
431 막연하지만..같은 마음을 가지고 노현옥 2008-04-16 15533
430 감사합니다 이영순 2008-04-17 15510
429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최재형 2008-04-19 15504
428 선교사님, 내려놓음과 방관적이 자세는요? [1] 윤수연 2008-04-22 15536
427 더 내려놓음을 읽고.. 강이리나 2008-04-23 15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