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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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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21:37:15
Jesephine cho
http://old.nomadlove.org/index.php?mid=board&document_srl=5399
안녕하세요. 저도 선교사로 살고 있는 한 자매입니다.
선교사로서 사는 것이 참으로 고난이 많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을 깊히 만날 수 있는 특권이 있음을 깨닫게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기도가 정말로 중요하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참 제가 yonggyulee@msn.com 로 메일 보냈는데.. 바쁘신지.. 한 달이 넘었는데도.. ㅠ.ㅠ 아직 안 읽으셨어요.
그 만큼 정말 바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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