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는 필리핀 바기오에서 생활한지 6개월째입니다.

한국에서 주님을 외면하며 세상과 타협하며 살다.

바기오에 와서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께 의지하며 살고 있습니다.

바기오에 와 모든 것 다 잃고 한 집사님댁에서 내려놓음이란 책을 보며

지금 나와 나의 가족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

바기오에 와 모든 것을 다 잃게 하시며 이 땅에서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려는 것인지,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열심히 살라고 하시는지,
기도만 드리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 3식구에게 내려놓음으로써 주실 큰 은혜...

이 책을 읽으면서 다 떨어져 가는 은행잔고, 아이 학비, 여권 연장비 모든 근심 걱정을 떨치고 주의 응답만 바라보면서 희망을 찾을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일 속에서도 좋은 이웃과 좋은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선교사님 글 속에서 전 많은 회개를 하게 되었으며, 많은 은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을 통해 주님의 놀라운 은총을 입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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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85

김영표 드림. [1]

  • 김영표
  • 2006-03-22
  • 조회 수 15513

아랫분 글을 읽고..

  • 박소희
  • 2006-12-04
  • 조회 수 15514

한 달 전, 수능을 치룬 고3입니다..ㅎ

  • 은영
  • 2006-12-14
  • 조회 수 15514

From Boston... [1]

  • Eun Choong Kim
  • 2007-09-16
  • 조회 수 15514

따라 하기

  • Ann_Lee
  • 2007-10-05
  • 조회 수 15514

내려놓음..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 [6]

  • 홍기숙
  • 2007-04-05
  • 조회 수 15514

선교사님 짧은 시간이었지만 깊은 말씀으로 인해 더 반가웠습니다.^^

  • 김희동
  • 2006-10-20
  • 조회 수 15514

절반(??)의 응답, 하나님께 감사~!

  • 내려놓고싶은자
  • 2006-09-04
  • 조회 수 15514

'내려놓음' 을 읽고...... [1]

  • 김성숙
  • 2006-09-06
  • 조회 수 15514

첫사랑의 회복..

  • 박재찬
  • 2007-01-12
  • 조회 수 15514

출애굽기 31:15 에서

  • 궁금이
  • 2006-11-30
  • 조회 수 15515

선교사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 jasmin murry
  • 2007-07-02
  • 조회 수 15515

감사합니다

  • 이영순
  • 2008-04-17
  • 조회 수 15515

God가 진정 어디있는지 모르는 사람들

  • 김선진
  • 2006-12-04
  • 조회 수 15515

낮아짐이 비로소 높아짐을.., [3]

  • 김을수
  • 2006-12-21
  • 조회 수 15515

내려놓음을 읽고 많은 걸 깨달았어요 [1]

  • 조혜림
  • 2006-08-25
  • 조회 수 15515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1]

  • 한국에서 화수올림..
  • 2006-05-05
  • 조회 수 15515

10월입니다...^^

  • 서지영
  • 2006-10-02
  • 조회 수 15515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 김성은
  • 200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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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서 인사드립니다. [1]

  • 황완식
  • 2006-09-06
  • 조회 수 15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