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한권의 책을 통해서 이렇게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눈물과 함께 기도가 터져나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니 저로서는 신기하게 여겨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믿음생활을 하면서도 까닭 모를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지쳐 있던 내 영혼에 그 이유를 하나하나 들춰내어 깨닫게 해 준 '더 내려놓음'은 저의 믿음생활에 전환점이 되어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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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68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97
426 감사합니다. 권나원 2008-05-01 15505
425 ^^ 승희 2008-05-06 15538
» 하나님안에서 이희경 2008-05-10 15489
423 선교사님, 어떻게 기도해야할까요? [2] 윤수연 2008-05-12 15922
422 선교사님 도와주세요 [1] 이한나 2008-05-26 15485
421 하나님의 음성...? [3] 아해지기 2008-05-31 15683
420 불교의 부처님은 하나님을 알까요? [8] 정윤성 2008-06-01 15503
419 샬롬^^ 강상국 2008-06-06 15550
418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용일 2008-06-07 15706
417 내려놓는게 어떻게 가능하죠? 그리고 성경을 잘못 해석한데서 오는 잘못도 제 책임인가요? [2] 혜원 2008-06-07 15543
416 어떻게 해야할까요..도와주세요. [2] 미스송 2008-06-07 15544
415 자상하신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신주선 2008-06-11 15619
414 궁금해왔던것이 있습니다^^ 강성일 2008-06-27 15528
413 내려놓음 이라는 선교사님의 책을 통해... 조현희 2008-06-27 15621
412 더 내려놓음을 읽고나서 박세연 2008-07-01 15492
411 몽골에 관한 속보를 보다가... [1] 김유진 2008-07-02 15531
410 '나'를 내안에서 구원해주시길 바라며 최대드림 2008-07-04 15483
409 캠연장 김수영입니다~ 김수영 2008-07-08 15502
408 허리 아프신 것, 오늘 지금 어떠신지요.. [1] 세힘 2008-07-10 15530
407 방학 기간에 서울에서 집회가 있으신지요? KWS 2008-07-17 16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