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내려놓음과, 더내려놓음이란 책을 읽고,
어떻게 하다보닌깐,
여기까지 오게되었어요^^
어렸을때부터 신앙생활을 해왓지만,
진심으로 믿은지는 아직 7달도 채 안됐습니다.
주님께, 다가갈려고 노력은 하고있지만,
아직 제 힘으론 많이 부족합니다.
세상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자꾸 제 생각대로 제 의지대로 할려는 절 많이 발견합니다.
어떤게 주님이 주신 생각인지,사탄이 주는 생각인지,
제 생각인지, 분간도 못하겠고,
어떤식으로 기도를 해야하는지도 아직 미흡하고 모자란게 많습니다.
이용규 선교사님처럼 주님께 모든걸 내려놓을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