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몇년전 제가 개인적으로 매우 어려울때 우연히 선교사님의 책을 읽고 주님의 따뜻한 은혜를 느끼고 광야와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참된 모습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내용과 분명한 원칙에 제 삶에 대해 깊은 묵상을 하게 되었고 제 어깨를 짓누르던 많은 세상적 욕망과 부질없는 자기애를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1, 2권을 계속 읽고 있으며 읽을 때마다 새로운 평강과 은혜를 받아서 소중하게 한 줄 한 줄 간직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광야와 같은 이세상에서 온전히 주님의 뜻에 따라 살 수 있도록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길잡이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 은혜 가운데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4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075
1286 기대돼용 권진영 2007-05-11 15481
1285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2] 윤지원 2006-11-08 15481
128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최혜선 2007-02-28 15482
1283 할렐루야~ 강미령 2007-11-28 15482
1282 선교사님~~! 마지막 휴가 나왔습니다~ [1] 박성민 2007-04-12 15482
1281 내려놓고 싶은데...... 유진 2007-04-15 15482
1280 선교사님께 정준영 2006-10-16 15482
1279 안녕하세요 임선숙 2008-02-08 15482
1278 감사합니다. [1] 민훈규 2006-11-16 15482
1277 항공기 좌석... [1] 이진우 2006-06-28 15483
1276 '나'를 내안에서 구원해주시길 바라며 최대드림 2008-07-04 15483
1275 죄송합니다아~ [1] 김성준 2007-03-08 15483
1274 내려놓음과 신문기사 박동주 2007-03-09 15483
1273 책을 읽고나서 [1] 이은영 2006-08-23 15483
1272 인연과 섬김 [1] W.T.M SEBA 2006-12-22 15483
1271 선교사님! 문의드립니다. [1] 김훈목사 2006-09-06 15483
1270 내려놓음을 다~ 읽고 나서.. 유미주 2007-01-13 15483
1269 내려놓음을 읽고 나서.. 김옥분 2006-11-01 15483
1268 선교사님~~궁금해요~~~~ [1] 정은지 2006-11-05 15483
1267 책을 읽고 난 후 큰 용기를 얻습니다.. 최차윤 2007-05-07 15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