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저 지금 너무 힘들어요..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서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제 영이 너무 더럽고 악해서 차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늘 하나님께 거짓행세를 합니다. 하나님보다 다른것들을 너무 사랑하면서 삽니다. 하나님을 도구로 살아왔습니다.. 지금 저를 보시고 계시는 하나님께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용서를 구하는 것도 지쳐갑니다.. 구해도 구해도 자꾸 짓는 죄를 궂이 용서를 받아야 할까요.. 하나님은 다 아실건데요,, 앞으로 제가 지을 죄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않아서 지식도 없어요,,, 중간 중간 띄엄 띄엄씩 말씀시간에 읽어왔지만,, 정작 저는 제 어려움앞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은 읽지 않네요,, 어떻게 읽을지도 모르겠어요,, 매일하는 성경묵상책으로 묵상(?).. 읽기는 하지만,, 제가 과연 올바르게 하고 있을까요?? 점점 지쳐가는 제가 너무 불쌍하고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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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2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76

안녕하세요. [1]

  • 박재희
  • 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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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음을 읽고 나서 [1]

  • 이병희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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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놓음 중..십자가에 함께 죽은 나. [1]

  • 이은혜
  • 200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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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나서 [1]

  • 조광희
  • 200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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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 한지해
  • 200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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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필리핀입니다^^ [1]

  • 박은성
  • 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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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프신 것, 오늘 지금 어떠신지요.. [1]

  • 세힘
  • 2008-07-10
  • 조회 수 15530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 [1]

  • Jasmine Lee
  • 200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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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간증을 인터넷에서 듣고

  • 신혜경
  • 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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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

  • 이사무엘
  • 2008-11-25
  • 조회 수 15530

힘들어요..

  • 조서아
  • 200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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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하시는 하나님. [1]

  • 허규연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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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1]

  • 디모데
  • 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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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태어났어요 ! [1]

  • 희망소망
  • 200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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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대로 살려할 때 질문 하나..

  • 무익한 종
  • 2006-12-03
  • 조회 수 15529

선교사니임... [1]

  • 한지영
  •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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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1]

  • 이진우
  •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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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선교 준비상황... [1]

  • 이진우
  • 200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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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얻고 갑니다.

  • 안환
  • 20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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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민 [1]

  • 번민
  • 200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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