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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육군대학에서 수학중인 정무송 소령입니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동안 여러가지 도전과 하나님의 응답아래 새해를 맞아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육군대학으로 유학온 몽골장교 가족들을 후원하고 있는데요. 언어장벽에 부딪혀서 전도에 어려움이 많던 중에 '내려놓음'을 읽고 기도로 하나님께 간구하게 되었습니다. 새해의 바람은 몽골장교 가족들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알고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상황에 도움이 될만한 몽골어로 된 성경말씀과 전도문구를 보내주실 수 있는지 부탁드리고 싶네요.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치밀하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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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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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re] "내려놓음"을 읽으며... [2] 김경은 2007-01-08 1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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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회복을 소망하며,,, [3] 1004 2006-07-31 15479
1303 주현언니 [2] 규인맘 2007-03-02 1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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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내려놓음을 읽고서 손인숙 2006-12-14 15480
1300 새 임지로 떠납니다. [2] 이진우 2007-03-22 15480
1299 "내려놓음" - 용기내서 집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덕구 2006-09-29 1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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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몽골 단기 선교에서 선교사님 뵐 수 있을까요? [1] 심미영 2007-04-27 15480
1295 내려놓은을 읽으며 너무 감사했습니다 문민철 2007-01-13 15480
1294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1] 박인영 2006-07-28 15480
1293 자료 부탁을 메일로 드렸습니다. 연경남 2007-05-26 15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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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내려놓음 [1] 신효진 2007-06-14 15480
1290 저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 지 모를 때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고영준 2007-03-27 15481
1289 내려놓음에 대하여 주소망 2007-04-12 1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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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내려놓음 영문판 출판 계획은 없으신가요? [1] jeeeun 2007-01-21 15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