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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육군대학에서 수학중인 정무송 소령입니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동안 여러가지 도전과 하나님의 응답아래 새해를 맞아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육군대학으로 유학온 몽골장교 가족들을 후원하고 있는데요. 언어장벽에 부딪혀서 전도에 어려움이 많던 중에 '내려놓음'을 읽고 기도로 하나님께 간구하게 되었습니다. 새해의 바람은 몽골장교 가족들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알고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상황에 도움이 될만한 몽골어로 된 성경말씀과 전도문구를 보내주실 수 있는지 부탁드리고 싶네요.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치밀하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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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0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31
366 내려놓음을 읽고.. [1] 김혜경 2006-06-15 15502
365 선교사님 동석형제입니다. [1] 최동석 2006-06-14 15519
364 책을 쓰게 하신 하나님의 이유중 하나 [1] 김수령 2006-06-14 15845
363 내 인생의 half time [1] 강미순 2006-06-14 15549
362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1] Naomi 2006-06-14 15510
361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1] 장원규 2006-06-14 15560
360 멀리서 기도로 돕겠습니다. [2] 김동욱 2006-06-13 17531
359 감사했습니다. 선교사님! [1] 전정현 2006-06-12 15937
358 감동 [1] 디모데 2006-06-12 15528
357 내려놓음에 절대 동감... [1] 김경희 2006-06-12 15529
356 '내려놓음'을 읽고 [1] 서대승 2006-06-12 15505
355 지난주에 섬겨주셔서 너무감사했습니다. [1] 양성원 2006-06-12 15526
354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1] 김석준 2006-06-12 15542
353 김우현입니다 [2] 김우현 2006-06-11 17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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