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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육군대학에서 수학중인 정무송 소령입니다. 이곳에서 공부하는 동안 여러가지 도전과 하나님의 응답아래 새해를 맞아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육군대학으로 유학온 몽골장교 가족들을 후원하고 있는데요. 언어장벽에 부딪혀서 전도에 어려움이 많던 중에 '내려놓음'을 읽고 기도로 하나님께 간구하게 되었습니다. 새해의 바람은 몽골장교 가족들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알고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인데요. 이러한 상황에 도움이 될만한 몽골어로 된 성경말씀과 전도문구를 보내주실 수 있는지 부탁드리고 싶네요.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치밀하신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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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5997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5977
286 내려놓음을 읽고나서 방문하였습니다.. 조성진 2007-04-29 15470
285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1] kim sang bong 2007-06-07 15470
284 안녕하셨어요? 선교사님... [1] 박순희 2007-02-27 15469
283 성도 2사람 부탁합니다 [2] 곽윤덕 2006-09-08 15469
282 축복하며 격려합니다. 정태호 2007-03-07 15469
281 나보다 더 안타까워하셨을 그분.. 이예지 2007-03-26 15469
280 선교사님 덕분에 믿음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진주 2007-02-24 15468
279 내려놓음 책을 읽고 ^^ 김해림 2007-08-22 15468
278 감사합니다. 김인희 2007-08-30 15468
277 토론토 에서 선교사님 책을 읽고 2007-03-29 15468
276 신명기 7장. 한유진 2007-04-14 15468
275 노트북 재산1호 존재의기적Ss 2007-12-21 15468
274 아이 때문에 괴로워서 이 책을 보고 있다가 씁니다 [1] 송이주 2008-01-14 15468
273 와인잔 두잔 [1] 이대연 2007-10-30 15467
272 내려놓음의 비밀 임선영 2007-06-16 15467
271 은혜에 감사드려요, 어린양 2007-03-08 15466
270 내 주변에서 생기고 있는 작은 기적들.. [1] 홍기숙 2007-04-17 15466
269 이젠진정 내려놓을수 있습니다. rachelle 2007-01-16 15466
268 살롬~! 기쁨으로 2007-03-02 15465
267 태어나서 고마워요 [2] 조아람 2007-03-23 15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