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 노마드 - 인도네시아 이용규 선교사 웹사이트입니다. ::

>안녕하세요 더 내려놓음 은혜받았읍니다. 저는 개척을 위한 기도응답을
>구하는 중인데 조언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기도가운데 전도와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음성외에 더 확실한 응답과 계시를
>구해도 답이 없읍니다.
>책을 읽는도중 섬기고 양을먹이라라는 구절에 마음에 감동이 왔읍니다
>저는 사모후보이고 남편은 목사님 으로 안수는 받았지만 아직 믿음이
>연약한 저희들이고  섬기는 교회 원 목사님께서는 저희가 빨리 나가서
>제 2의 지성전을 일구기를 희망하십니다.  확실한 응답을 위해 기도 하지만
>꿍이나 환상을 통한 응답은 없고 마음은 주의 종이 되어야한다는 결심이 있지만 물질이나 여러가지면에서 연약하고 하나님의 역사 하시기를 바라고 있는 중입니다. 경험이나 체험의 조언 도움받고 싶습니다. 계속 내가
>원하는 응답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과 하나님의 방법으로 답 주기를 기도
>하며 마음을 비우고 기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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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글쓰기는 로그인후 가능합니다. [8] 웹지기 2007-05-04 446469
공지 답글과 관련하여 죄송한 말씀 하나 [17] 2006-09-06 516486
1086 선교사님 감사 합니다. 임지연 2009-01-15 15566
1085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토론토에서. [1] 이인숙 2006-03-21 15566
1084 안녕하세요? [1] 황민아 2004-09-19 15566
1083 목양교회 단기선교팀 일정 확정 [1] 이진우 2005-05-04 15565
» [re] 감사합니다. 오 지혜 2009-02-12 15565
1081 [re] 왜 미국으로 다시 오시려구하죠? 뉴욕에서 2006-12-02 15564
1080 내려놓음을 읽고나서.. 정진이 2006-12-07 15564
1079 샬롬!! 권오승 2004-08-31 15564
1078 한국방문... 이진우 2005-09-29 15563
1077 이용규 선교사님!! [2] 이진우 2005-03-11 15563
1076 일본에서 보내는 메일입니다... [1] 오성혜 2005-11-17 15563
1075 바쁘시겠지만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요?^-^ [1] 박기범 2006-02-02 15563
1074 안녕 [1] 영원한 벗 2004-09-12 15563
1073 초등학교때부터 결혼후까지 교회생활속에서 성령충만한 삶을 누린적이 거이 없네요.. [1] 박서연 2009-03-02 15562
1072 큰 깨달음과 은혜, 그리고 감동 감사합니다. 민희 2009-05-31 15562
1071 '몽골하늘 가득 하나님사랑'이라는 네이버카페에서 안은정 2008-09-08 15561
1070 몽골 재방문... [2] 이진우 2005-08-26 15560
1069 다시 부탁드립니다.... [3] 박기범 2005-09-06 15560
1068 축성탄절신년쾌락~~~~ [2] 바흐네 가정 2004-12-25 15560
1067 2차 컨테이너 발송 [1] 이진우 2006-07-27 15560